미래-하수처리(재생에너지)

소수력발전

소수력발전

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로에 발전용 수차를 설치하고 2m 미만의 물의 낙차를 이용,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.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환경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기술로, 대규모 토목 시설이 필요 없고 일정한 수량을 방류하는 하수처리시설의 특징 때문에 연중 안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
하수열이용 에너지 시스템

하수열이용 에너지 시스템

일반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하수는 계절에 상관없이 평균 15℃를 유지하는데, 이 하수의 열과 고효율 열펌프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. 냉난방 기존 시설 사용 대비 30%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, 온실가스 발생을 최대 60%까지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에너지이다.

소화가스발전

소화가스발전

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 가스는 메탄올을 60% 정도 포함하고 있어 이를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에 이용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가스 발전은 가스엔진, 가스터빈, 연료전지 방식의 3가지로 구분되며, 수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도시가스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이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.

하수슬러지 에너지화

하수슬러지 에너지화

하수 슬러지는 주로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화〮탄화〮퇴비화〮연료화 등 다양한 처리기술을 사용하여 퇴비, 매립지의 복토재, 시멘트 원료, 토지 개량제, 건설공사의 성토재, 하수처리시설 자체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. 하수 슬러지 고형화 연료는 건조 또는 탄화 프로세스를 이용, 하수 슬러지를 고형화 연료로 제조하는 기술로, 그 형태에는 펠릿형〮조개탄형〮번개탄형이 있으며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이용된다.